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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로아티아 여행할 때 트랜스퍼 이용하기
꽃보다 누나 이후로 정말 많이 핫해진 여행지 크로아티아를 다녀왔어요
사실 우리나라에서는 꽃보다 누나로 알려지기는 했지만
이미 빌 게이츠같은 부호들이나 톰 크루즈 같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즐겨찾는 여행지로
유명했던 크로아티아!
대중교통보다 자동차 여행으로 다니면 더 좋은 여행지기도 하죠
솔직히 버스 타고 다니면 잠도 못자고 짐 지켜야하고 내리는 장소 타는 장소 정해져 있어
힘쓰기 참 좋죠
여행을 쉬러왔지..운동하러 온것도 아니고….
하지만!
유럽에서 렌트를 하면 보증금도 장난아니게 비싸고
솔직히 남의 나라에서 운전하다가 무슨일이 나면 그 좋은 여행을 망칠게 뻔하지 않는가요
그래서 저는 편하게 여행하기 위해 자그레브에서 한국 여행사 크로아티아 복(Bok)을 통해 트랜스퍼를 이용해 보았기에 공유합니다.
참고로 저 Bok은 크로아티아에서는 인사라고 하는데요
한국의 복은 행운을 뜻하니 좋은 여행이 될 듯한 느낌.
그래서 자그레브에서 스플릿 그리고 스플릿에서 두브로브닉을 가는 방향을 트랜스퍼를 이용해
이동했습니다.
세상 편한 여행 :)
밑에 레고성당 사진을 클릭하시면 이용 사이트로 이동 가능하시게 링크 걸어놨어요~
그럼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