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ommentek
비엔나에서 육계장이 그리울 때는 한식당 바비다로 갑시다
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갔는데 왜이렇게 육계장같이 칼칼한 음식이 그리운지
일본식 라멘은 너무 느끼하고
유럽에서 매운 음식 찾기가 사막에서 바늘찾는 것만큼
힘들다
그러던 중 방문한 오스트리아 비엔나 한식당 ‘바비다’에서 육계장을 먹을 수가 있었다!!
한국에서도 육계장등은 만원정도 하는데 한국식재료가 비싼 오스트리아에서
부족할 것 같으면 +불고기를 시킬 수 있으면 그럴 시에는 가격이 14유로라고 한다
처음 가게를 찾아갔을 때 간판 모습
가게도 깔끔하고 맛도 깔끔하니 가끔 비엔나에 갈때마다 들려봐야겠다 바비다~
주소 : Franz josephs-kai 29 A-1010 wien
Megosztás a facebookon